김민석 전 배우자인 김자영 아나운서는 1993년 김민석 의원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4년 이혼했습니다.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 정치인과 인기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운동권과 제도권의 결합', '케네디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혼 후 김자영 아나운서는 서울종합예술학교 학부장을 거쳐 현재 인도네시아 국립 나시오날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자영 아나운서는 K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가족오락관>, <세계의 유행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혼 사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김민석 의원이 정치적 어려움을 겪던 시기와 맞물려 경제적 압박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해석이 많았습니다. 두 사람의 자녀들은 이혼 후 김자영 아나운서와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자영 아나운서가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대학 강단에서 후배 양성에 힘썼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코칭 전문가로 변신하여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는 등 활발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는 반응입니다. 김민석 의원은 2019년 이태린 씨와 재혼했으며, 자녀들도 아빠의 새 출발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