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쪽의 아름다운 김녕해수욕장 옆 김녕 야영장은 바다를 품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의 성수기에는 일반 텐트 3만 원, 타프 2만 원, 타프 쉴터 및 개인 천막은 5만 원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비수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캠핑족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데크 공사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김녕 야영장의 넓은 무료 공영주차장과 야영장 가까이 위치한 주차 공간 덕분에 짐 운반이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놀이터와 농구대가 있어 가족 단위 캠핑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으며, 성수기에는 취사장과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잔디 훼손 방지를 위해 폭죽 사용이나 모닥불 피우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김녕 야영장은 텐트, 타프, 타프 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지원하며, 데크나 잔디밭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텐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자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카라반, 캠핑카, 데크형 이용 및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가 필요합니다. 깨끗한 수돗물이 나오는 식수대도 마련되어 있어 생수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