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면서, 기존 카드 소지자들은 새 카드로 교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K-패스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시행하며, 기존 선불 30일권 충전은 8월 31일 종료되었고, 마지막 충전분은 9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이 교환 장소와 방법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새 기후동행패스로 무료 교환할 수 있는 곳은 서울시가 지정한 12개 지하철역 현장 홍보부스입니다. 이 부스들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평일은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므로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환 시 기존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용을 마친 기존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습니다. 교환 후에는 티머니에 새 카드 번호와 환급 계좌를 등록하고, K-패스에도 등록해야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