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가계부채 총량 관리를 위해 2026년 7월 21일부터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했습니다. 이는 다른 시중은행들의 대출 규제 강화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조치로, 변동금리 상품으로의 수요 쏠림을 막고 총량 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5년 및 10년 주기형 고정금리 상품은 기존대로 취급하고 있으며, 대출이동서비스를 통한 대환도 고정금리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부수거래 조건을 잘 맞추면 변동금리 못지않은 경쟁력 있는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9일 기준으로 특정 조건(대출기간 50년, 대출금액 2억 원, 우대조건 달성)을 충족할 경우 최저 4.721%까지 금리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IBK기업은행 주택담보대출의 최저 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우대조건 달성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급여 이체나 카드 실적 외에 다양한 부수거래 조건들이 존재하므로, 대출 신청 전 영업점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혔던 주택담보대출 접수가 재개된 만큼, 월별 할당 한도를 고려하여 월 초에 접수를 공략하고 사전 한도를 확인하는 신속한 자금 조달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