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능해수욕장은 2026년 9월 6일까지 공식 운영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9월 중순까지 많은 방문객이 물놀이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얕은 수심과 에메랄드빛 바다, 비양도 풍경이 어우러져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폐장 후에도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해루질,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폐장 이후에도 금능해수욕장의 고운 모래사장과 맑은 물을 만끽하며 발만 담그거나 수영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공식 운영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으므로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폐장 후에도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금능해수욕장은 낮의 에메랄드빛 바다뿐만 아니라 비양도 방향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일몰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입니다. 폐장 후에도 화장실은 이용 가능하지만 샤워장은 폐쇄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간조 전후 2~3시간이 물놀이나 해루질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대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