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소현이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 한이진 역으로 캐스팅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걸그룹 포미닛 출신인 권소현은 이번 역할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감세포'는 라이프타임, LG U+tv모바일, 디즈니플러스에서 7월 4일 동시 공개될 예정이며,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아야 하는 남자의 감정 전이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블로거들은 권소현이 맡은 한이진 캐릭터가 국민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으로, 팀 내 다른 멤버에게 가려져 열등감과 질투심을 내면에 품고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권소현의 실제 걸그룹 경험이 캐릭터의 미묘한 불안감과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연극 '트로피 보이즈'에서는 명문고 남학생 오웬 역을 맡아 성별을 뛰어넘는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권소현은 영화 '딜리버리'에서 임산부 미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인터뷰를 통해 포미닛의 갑작스러운 해체에 대한 아쉬움과 완전체 무대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공감세포'에서 강민아 배우와의 팽팽한 긴장감 넘치는 호흡과 함께,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이진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