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산모 지원금은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부터는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또는 아이마중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 후기들을 살펴보면, 중기유산 후 사산증명서를 제출하여 지원금을 수령한 사례가 있으며, 다태임신이나 자궁경부무력증과 같은 특정 질환 코드를 활용하여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상급병실료 차액, 환자 특식, 고위험 임신질환 치료와 무관한 진료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시에는 진단서(질병명, 코드 포함), 입퇴원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 사본, 신분증, 출생증명서 또는 사산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질환별 지원 기간이 한정될 수 있으므로 담당자와 충분히 상담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질환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