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경주는 문무대왕 페스티벌, 신라 예술제, 황남별별 야시장 등 풍성한 행사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감포 앞바다부터 봉황대, 황남시장 골목, 월정교까지 경주 곳곳에서 역사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이어집니다.
주요 행사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에서 열리는 문무대왕 페스티벌(10월 3일~4일)에서 역사 강연과 만파식적 설화를 소재로 한 특별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봉황대 광장에서는 신라 예술제 아트 시그널 in 경주(10월 3일~4일)가 개최되어 전통 예술과 현대 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황남시장 일원에서는 황남별별 야시장 시즌 2(10월 4일~5일)가 열려 먹거리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10월 경주가 축제의 계절이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역사 공부를 하거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기기 좋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올해 새로 지어진 곳으로, 바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며, 신라 예술제의 체험 부스와 황남별별 야시장의 먹거리 및 체험 부스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