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 씨가 최근 강남에서 포착된 사복 패션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평소 크롬하츠 마니아로 알려진 이진욱 씨는 이날 크롬하츠 특유의 십자가 모티프가 들어간 롱슬리브와 실버 액세서리를 착용했습니다.
특히 그가 입은 롱슬리브는 천만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이러한 고가의 명품 패션은 '영포티' 논란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진욱 씨의 크롬하츠 풀 착장을 두고 '영포티' 같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크롬하츠는 1990년대부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브랜드이며, 나이와 상관없이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크롬하츠는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진욱 씨가 착용한 크롬하츠 제품들은 희소성이 높아 리셀가가 수천만원에 달하기도 합니다.
공식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디스플레이 전용 제품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크롬하츠는 강한 모티프와 실버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블랙 의상과 매치할 때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가 더욱 강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