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노동자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 노동자가 매월 10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을 더해 만기 시 총 580만 원(현금 480만 원 + 지역화폐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단순한 이자 지원을 넘어 청년 노동자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서민 금융 혜택 제도입니다. 2년이라는 상대적으로 짧은 만기 기간 동안 본인 납입액의 두 배가 넘는 자금을 모을 수 있어 해당 요건을 갖춘 청년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신청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 통장은 저임금 청년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에 크게 기여하며, 특히 소상공인 및 소상공업 종사자에게 심사 시 가산점 혜택이 있어 유리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공고일 기준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근로 형태와 무관하게 근로 중인 자,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등 4가지 핵심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자산형성지원사업이나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경기청년노동자통장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되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합니다. 2026년 3월 선발계획상 8월 중 모집 예정이었으나, 8월 6일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15기 신규 모집의 진행 여부와 사업 시기를 논의 중이며 모집 규모도 미정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신청 기간과 세부 모집 공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