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캠핑장은 늦가을과 초겨울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11월 캠핑 예약이 10월 1일에 대규모로 오픈되면서 많은 캠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캠핏(Camfit) 기준으로 65곳의 강원도 캠핑장이 예약 가능하며, 이 중 35곳은 오전 9시에 동시에 예약이 시작됩니다.
주요 예약 오픈 캠핑장으로는 홍천의 비발디캠핑파크 본점, 영월의 마루펜션캠핑장, 평창의 평창별내림계곡캠핑장 등이 있습니다. 11월 하순 강원 내륙은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수 있어, 개별 화장실, 온수 샤워, 난방 시설이 갖춰진 카라반이나 펜션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난로가 없는 경우 팬히터 대여가 가능한 곳을 선택하거나 풀 타프존을 예약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블로거들은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의 차크닉, 양양 갈천오토캠핑장에서의 숲속 캠핑, 그리고 김삿갓계곡을 품은 영월 나조스트 캠핑장을 명당으로 추천합니다. 나조스트 캠핑장은 넓은 사이트와 해먹 거치대, 그리고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캠핑 전 영월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는 팁도 공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