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임해자연휴양림은 울창한 괘방산 자락에 자리하면서 동해바다까지 함께 조망할 수 있어 최근 많은 블로거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숙소로, 하늘동, 구름동, 바다동, 숲속동 등 총 24개 객실과 해돋이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푸른 동해가 내려다보여 아침에 객실 안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종합하면, 객실 위치에 따라 바다 조망과 이동 편의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늘동은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전망이 좋지만 이동이 다소 힘들 수 있으며, 바다동은 산 중턱에 위치해 이동이 비교적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구름동은 바다가 일부 보이지만 시야가 완전히 트이지 않을 수 있다는 후기도 있어, 바다 전망을 우선한다면 숲나들e 배치도와 외부 사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객실에 전자레인지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데워 먹을 음식은 피하거나 조리 방법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휴양림 내부에는 별도의 매점이나 식당이 없으므로, 식재료와 생수, 간식 등은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와 수건은 제공되지만,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비누 등 개인 세면도구는 직접 챙겨야 합니다. 특히 바다동의 경우 주방세제만 제공되므로 핸드워시를 챙기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보전시관과 같은 건물에서 입실 수속을 진행하며, 일찍 도착한다면 주변 안보전시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