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식재료이지만, 특히 가을철에는 살이 오르고 맛이 좋아져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노릇하게 구워 밥반찬으로 먹거나 무와 함께 칼칼하게 조려 먹는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등 영양도 풍부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생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갈치 손질 시 블로거들은 비린내 제거와 살의 식감 유지를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동 갈치의 경우, 완전히 해동하기보다 80% 정도 살짝 해동된 상태에서 손질해야 살이 무너지지 않고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합니다. 또한, 내장과 함께 배 안쪽의 검은색 얇은 막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비린내를 잡는 핵심적인 단계라고 여러 블로거들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갈치 해동 시에는 육즙 손실을 최소화하고 비린내를 잡기 위해 냉장 해동이나 쌀뜨물 또는 소금물 해동을 추천합니다. 특히 전자레인지 해동은 살을 퍽퍽하게 만들고 비린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한 번 해동한 갈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재냉동하지 않고 즉시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