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전신성 혈관염으로, 몸속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특히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5일 이상 지속되는 고열과 함께 눈 충혈, 딸기혀, 발진, 손발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와사키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가와사키병 치료의 핵심은 발병 10일 이내에 고용량 면역글로불린 정맥 주사를 통해 전신 혈관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었습니다. 이 치료를 통해 관상동맥 합병증 발생률을 5% 이하로 낮출 수 있으며, 열이 내린 후에는 혈전 생성을 막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약 6~8주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1차 면역글로불린 주사 후에도 열이 내리지 않거나 재발하는 경우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가와사키병이 감기나 독감처럼 사람에게 직접 전염되는 질병은 아니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 중은 물론 퇴원 후에도 진단 2주, 6~8주 차에 심장 초음파를 시행하여 관상동맥 변형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BCG 접종 부위가 붉어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진단 기준의 일부일 뿐 단독으로 가와사키병을 진단할 수는 없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