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서울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향후 3년간 약 1만 5천 가구의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신축매입임대 방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며, 공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으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대학가, 업무지구, 역세권 등 청년 선호 지역에 집중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LH 서울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의 임대료와 보증금 100만 원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부모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본인만 무주택이면 신청 가능하며,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다만, 예비입주자 모집 방식으로 진행되어 순번에 따라 입주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3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 24개 자치구에 걸쳐 420호가 공급되었습니다. 신청 전 본인의 소득 및 자산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주택군 단위로 신청하는 방식이므로 물량이 많은 주택군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공급 주택 목록과 신청 자격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