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아토3 신형 2027년형 모델이 국내 판매를 시작하며 3,490만원의 가격으로 ATTO 3 Plus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모델 대비 140만원 인상된 가격이지만, 60.48kWh 블레이드 배터리와 321km의 복합 주행거리는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특히 3천만원대 전기 SUV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신형 모델은 외관 디자인의 미세한 변화와 함께 실내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12.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15.6인치로 커졌으며, 카카오내비,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50W 무선 충전 등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연식 변경을 넘어선 상품성 개선으로 평가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BYD 아토3는 독보적인 가성비와 블레이드 배터리의 안전성으로 이미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신형 모델은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여전히 가성비 수입 전기차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실제 구매 시 보조금 적용 여부와 국산 소형 전기 SUV와의 가격 경쟁력 또한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