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의 드라마 출연작들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그의 연기 스펙트럼과 작품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쌈, 마이웨이'는 박서준과 김지원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현실적인 청춘들의 성장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종영 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그의 초기작들이 재조명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박서준은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백진희와 '몽현태 커플'로 출연하여 시청률 20%를 넘기며 주말극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당시 신인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케미로 주목받았으며, 중산층의 허세를 풍자하는 가족 드라마 속에서 유쾌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또한, 2014년 tvN '마녀의 연애'는 그의 첫 주연작으로, 14살 연상 연하 로맨스를 다루며 방영 당시 시청률은 1%대에 머물렀으나, 지금은 대세 배우의 초기작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쌈, 마이웨이'를 티격태격 소꿉친구 로맨스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며, 박서준과 김지원의 핑퐁 대사 티키타카를 웃음 포인트로 꼽습니다. '금 나와라, 뚝딱!'은 지금 보면 놀라운 신인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언급되며, '마녀의 연애'는 시청률은 아쉬웠지만, 대만 최고 흥행작을 리메이크한 탄탄한 원작과 박서준의 능청스러운 연하남 연기가 돋보인다고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