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김재환 선수가 10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300홈런을 달성하며 KBO 역대 18번째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재환은 2회말 첫 타석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30m의 대형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이는 시즌 24호이자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으로, 299호 홈런 이후 11일 만에 나온 값진 기록입니다.
이번 300홈런 달성은 김재환 선수에게도, SSG 구단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2025시즌 종료 후 SSG로 이적한 김재환은 이적 첫 시즌에 30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특히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후반기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도 기여하는 등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재환 선수가 “300홈런만큼은 꼭 달성해 보고 싶었다”고 밝힌 소감과 함께, 두산 베어스에서 기록한 276개의 홈런에 이어 SSG에서 24개의 홈런으로 대기록을 완성한 과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299호 홈런 이후 11일간의 아홉수를 극복하고 팀 승리까지 이끈 그의 활약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