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로 대중에게 익숙한 안희연 배우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첫 방송 시청률 11.7%로 시작했으나, 꾸준히 상승하여 10회 만에 16.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안희연은 극 중 한규림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일부 시청자들의 아쉬운 반응도 있었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한규림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씩씩하고 인간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하석진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기 변신은 가수 활동으로 쌓은 대중적 인지도를 넘어 배우 안희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안희연은 IQ 145의 뇌섹녀이자 토익 900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춘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JYP 연습생 시절을 거쳐 EXID로 데뷔 후 '위아래' 직캠 역주행 신화를 만들었으며, 이번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50부작 주말극의 주연으로 작품 전체를 이끌어가는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은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