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국가직 및 지방직 9급 공채 시험에서 한국사 과목이 필기시험에서 제외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3급 이상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이는 인사혁신처의 발표와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된 내용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에게 중요한 변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존 5과목 체제에서 4과목으로 필기시험 과목 수가 줄어들며, 과목별 문항 수도 조정되어 전문과목의 비중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개편은 응시 요건과 학습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능검 성적의 유효기간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 번 취득한 3급 이상 성적은 계속 활용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한국사가 빠진 자리를 채우기 위해 국어, 영어, 전문과목의 문항 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100문항 중 전문과목의 비중이 40문항에서 50문항으로 커지는 변화가 있습니다. 이는 전문성과 변별력을 강화하려는 개편의 의도로 해석됩니다.
수험생들은 유효기간이 없는 한능검 3급 이상 성적을 미리 취득하여 수험 기간의 과목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과목의 비중이 강화되고 면접 동점자 발생 시 전문과목 고득점자 우선 원칙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전문과목 학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시험 시간은 110분으로 유지되지만 문항 수가 늘어나는 만큼,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는 빠른 풀이 속도 훈련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