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이 배우 이민기와 함께 새로운 드라마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저승사자 세계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블랙코미디로, 죽음을 관리하는 조직이 관료제처럼 운영되는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규정을 어기는 저승사자 사수와 원칙주의 신입 저승사자의 버디 구조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형원은 과거 드라마 '다시, 플라이'에서 아이돌 꿈을 이루는 주인공 한요한 역을 맡아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그는 연기에 진지하게 임하며 선후배 배우들과의 호흡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다시, 플라이'는 뮤지컬 드라마로, 천재 발레리노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한 뒤 아이돌을 꿈꾸는 청춘 스토리를 다루며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새 드라마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영화, 미드폼, 숏폼 등 멀티 포맷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이는 단순 드라마 제작을 넘어 IP 자체를 세계관처럼 운영하려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형원은 이번 작품에서 원칙주의 신입 저승사자 '준호' 역을 맡아 이민기와의 연기 시너지를 통해 신선한 블랙코미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