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핸드볼 스페지알 로퍼는 스니커즈와 로퍼의 장점을 결합한 ‘스노퍼’ 또는 ‘구동화’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79년 핸드볼 코트화로 탄생한 스페지알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패션 트렌드에 맞춰 로퍼 형태로 재해석되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삼바, 가젤과 함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클래식 3대장으로 불리며 전 세계 스트릿 패션을 장악한 스페지알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이 로퍼가 운동화의 편안함과 로퍼의 단정함을 동시에 제공하여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끈이 사라지면서 발등이 단순해져 슬랙스나 와이드 팬츠와 매치했을 때 기존 로퍼보다 훨씬 가볍고 스트릿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하루 종일 걷는 여행용이나 격식 있는 정장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핸드볼 스페지알 로퍼는 스웨이드와 스무스 레더 두 가지 소재로 출시되어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므로, 색상뿐만 아니라 소재까지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웨이드 버전은 캐주얼하고 멋스러운 무광 질감을, 스무스 레더 버전은 정장 로퍼에 가까운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발등이 낮은 디자인이므로 발목이 훤히 드러나는 짧은 슬랙스보다는 발등을 살짝 덮는 길이의 와이드 또는 세미 와이드 팬츠와 코디하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