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에서 핑크뮬리 축제가 한창입니다. 특히 10월 3일부터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핑크마켓이 개막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핑크뮬리 군락은 현재 70% 정도 개화율을 보이며, 10월 중순까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원 곳곳에는 황화코스모스 등 다양한 가을꽃도 함께 만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합천관광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즉석사진 촬영, 느린 우체통 엽서 작성, 꽃반지 및 화관 만들기, 핑크 포토 소품 대여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합천군 관내에서 5,000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핑크마켓 체험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핑크뮬리 외에도 산책로를 따라 피어 있는 황화코스모스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남기는 즐거움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핑크마켓의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보물찾기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부적인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을 나들이 장소로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이 각광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