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경기 고양시을 지역구의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최근 제22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KBS 보도 관련 항의전화 논란에 휩싸이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한준호 의원실 보좌진의 KBS 항의전화 의혹을 제기하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으나, 한준호 의원실은 기자와 통화하거나 기사 수정·삭제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준호 의원은 1974년생으로 전북 전주 출신이며,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류MBA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대학 졸업 후 프로그래머와 애널리스트를 거쳐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한 뒤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노조 파업 당시 MBC노조 집행부 교육문화국장을 맡아 방송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점이 눈에 띕니다.
한준호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창릉신도시 개발과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이슈를 점검하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로서 방송 정책 정상화와 미디어 독립성 강화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KBS 항의전화 논란의 진실 공방 속에서 그의 과거 이력과 현재 활동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으며,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