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승리는 5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26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입니다. 특히 1999년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강혜림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로 인해 오랫동안 ‘심은하 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양궁부 선배 장하리 역으로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이들이 하승리가 ‘청춘의 덫’ 이후 활동을 쉬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승리는 영화 ‘써니’,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학교 2017’ 등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하며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연기를 이어갔으며 2024년 인터뷰에서는 지난 시간을 “잘 버텼다”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하승리는 2025년 방영 예정인 KBS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산부인과 인턴 강마리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된 그녀는 아역 이미지를 넘어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연기 외길을 걸어온 하승리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