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배우인 피오(본명 표지훈)가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참교육'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지난 7월 19일 오후 제주 한림읍에서 길을 건너던 중 승용차와 부딪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며, 팔과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고 소식은 피오가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이하던 시점에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사고 직후 온라인에서는 여러 추측이 있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차량 운전자에게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오는 제주에서 지인과 휴가를 보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측은 부상 정도가 경미하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피오는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었습니다.
피오는 해병대 군악대 복무 후 전역하여 예능과 연기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특히 '호텔 델루나'와 '마우스' 등 드라마 출연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신서유기', '놀라운 토요일' 등 예능에서도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피오는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