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클라우드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존 '톡서랍 플러스'가 개편되어 2025년 8월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대화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등 미디어 파일까지 자동으로 백업하여 휴대폰 교체나 분실 시 데이터 복원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무료 카카오톡 백업이 텍스트 대화 중심인 것과 달리, 톡클라우드는 미디어 파일까지 저장하여 데이터 보존의 폭을 넓혔습니다.
블로거들은 톡클라우드 구독 시작 이후 주고받는 카카오톡 사진과 동영상은 자동 백업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채팅방이 백업되는 것은 아니며, 오픈채팅과 비밀채팅은 백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중요한 자료는 별도로 저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톡클라우드 가격은 저장 공간과 결제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웹 직접 결제와 앱스토어 인앱 결제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가입 전 결제 화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톡클라우드 요금제는 30GB부터 2TB까지 다양하게 제공되며, 사용자의 미디어 사용량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에 쌓인 데이터는 별도 작업이 필요하며, 가입 시점과 백업 상태, 저장 용량에 따라 복원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앱 내 결제 시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 수수료가 반영되어 웹·PC 결제보다 비쌀 수 있으니, 카카오 My 구독이나 공식 웹페이지에서 가격을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