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은 총점 0점에서 200점 만점 체계이며, 현재는 ACTFL 기준 등급인 AH부터 NL까지 총 11개 세부 등급으로 나뉩니다. 과거에 쓰이던 숫자 레벨(레벨 1~8)에서 글로벌 말하기 기준인 ACTFL 체계로 개편되어 성적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채용 시장에서는 IH(140점 이상)를 실질적인 유효 성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Intermediate Mid는 실력을 세분화하기 위해 IM1, IM2, IM3 세 단계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과거 레벨 6의 상위권이었던 140점과 150점이 지금의 IH 등급에 해당하며, 레벨 7의 문턱이었던 160점과 170점은 AL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모집 공고에서 과거 레벨 6 이상을 요구했다면 현재는 IH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AH(200점)는 가장 높은 레벨로, 복잡한 담화를 유창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토익 점수와 토익스피킹 등급 간의 상관관계는 존재하지만, 개인 점수를 그대로 환산하는 공식은 아닙니다. 한국TOEIC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AH는 토익 L&R 975점, AM은 945점, AL은 895점, IH는 815점, IM3는 750점, IM2는 700점, IM1은 660점 등으로 나타납니다. 시험은 11문항, 약 20분으로 구성되며, 성적표에는 점수와 함께 ACTFL 숙련도 수준을 기반으로 한 등급이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