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2027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 하현승 선수가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KBO 신인 계약금 최고액은 2006년 한기주 선수가 기록한 10억 원으로, 2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현승 선수는 오는 10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 맞춰 신인 환영 행사인 '영웅의 첫걸음'에 참가할 예정이며, 계약금 발표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현승 선수는 드래프트 전부터 '한국의 오타니'로 불리며 투타 겸업의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과 대만을 상대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키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유망주로서 그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프로 적응과 함께 계약 규모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하현승 선수는 뉴욕 양키스의 300만 달러(약 40억 원)가 넘는 오퍼를 거절하고 국내 잔류를 선택한 바 있어, 이번 키움과의 계약금 규모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박준현 선수의 7억 원 계약금과 비교하며 하현승 선수의 몸값이 그 이상을 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1년 만에 10억 원 기록이 깨질지에 대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