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최근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약혼자 매튜 러틀러와 함께 포착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커플 같은 신혼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트 위에서 장난을 치고 키스하는 모습은 오랜 연인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과거 체중 증가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슬림해진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며 더욱 생기 넘치고 젊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2010년 영화 '버레스크' 촬영장에서 매튜 러틀러를 만나 2014년 약혼을 발표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약혼한 지 12년이 넘었음에도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서머 레인 러틀러가 있으며, 크리스티나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맥스도 두고 있습니다.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16년째 함께하며 여전히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결혼식 날짜를 잡는 것보다 현재의 행복에 더 집중하는 커플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패션 또한 2000년대 리즈 시절을 연상시키는 Y2K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브리트니 vs 크리스티나' 시대를 이끌었던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팝스타'보다는 소울·R&B 보컬리스트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더불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