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026년 2월 승차권 변경 서비스를 확대하여, 같은 구간이라면 승차일 앞뒤 7일 이내 열차 중 좌석이 있는 열차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추석과 같은 명절 기간에는 승차권 변경 시 환불 위약금 기준이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기존 표를 환불하기 전에 코레일+ 앱에서 변경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코레일톡 앱을 통해 기차 탑승 중에도 좌석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을 유용한 기능으로 꼽고 있습니다. '나의 티켓' 메뉴에서 활성화된 승차권을 선택한 후 '좌석 변경' 기능을 활용하면 되며, 빈 좌석이 남아있어야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열차 출발 후 일정 시간 동안만 지원되므로 탑승 직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진된 열차의 경우 '예약대기' 서비스를 활용하여 취소 좌석이 생겼을 때 신청 순서에 따라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절처럼 좌석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는 특정 시간만 조회하기보다 앞뒤 시간대로 범위를 넓혀서 조회하거나, 서울역 출발을 고집하지 않고 서울·수서 출발 고속열차를 한 앱에서 함께 조회하는 것이 잔여석을 찾을 확률을 높이는 팁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