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KTX 승차권 예매율은 92.7%에 달하며,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시간대는 일찌감치 매진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의 KTX 좌석은 물론 입석까지 매진되어 고향 가는 길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진되었다고 해서 기차를 탈 방법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여러 대안을 순서대로 확인하면 의외의 선택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KTX 입석은 지정 좌석 없이 이용하는 승차권으로, 좌석 승차권이 매진된 이후 열차 상황에 따라 판매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진된 모든 열차에서 무조건 입석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예약대기나 취소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KTX 입석과 달리 자유석은 특정 객차에서 빈자리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방식이므로 차이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매진 시에는 코레일 앱에서 예약대기를 신청하거나, 다른 시간대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까지 검색 범위를 넓혀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출발 및 도착 시간을 조금만 조정하거나, 출발역과 도착역을 인근 역으로 확대하여 환승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추석 KTX 입석 및 대체 승차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