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 씨가 최근 여행사 대표로 변신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을 넘어 스쿠버다이빙 강사로도 활동했던 최송현 씨는 남편과 함께 오랜 시간 쌓아온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관광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여행사를 설립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이름만 내건 사업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사무실을 마련하고 모든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큰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해집니다.
최송현 씨의 여행사 설립은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10년 넘게 이어진 스쿠버다이빙 취미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2012년부터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여 2015년 전문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남편 이재한 씨 또한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활동 중 팬들이 함께 여행이나 다이빙 투어를 가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고, 이러한 팬들의 바람이 실제 여행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구상하는 여행 사업은 일반적인 패키지여행과 달리, 부부가 직접 경험한 여행지와 다이빙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이 중심입니다. 코로나19와 교통사고 등으로 계획이 미뤄지기도 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여 결국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투어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최송현 씨가 직접 기획하는 특별한 여행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