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충전해 주는 출산 지원금입니다. 유흥업종, 사행업종, 레저업종,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소득 기준 150% 초과 가정이나 연장형 서비스를 선택한 경우 특히 유용합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부모급여와 중복 이용도 가능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첫만남이용권으로 산후도우미 비용 결제가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 납부 시점과 첫만남이용권 충전 시점이 엇갈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후도우미 서비스는 본인부담금 납부 후 바우처가 생성되는 반면,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신고 후 아기 주민등록번호가 발급되어야 신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산후도우미 이용 시 첫만남이용권을 활용하려면 출생신고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산후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 업체와 계약 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차감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결제 시에도 네이버쇼핑, 쿠팡 등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할부나 정기결제는 제한되므로 일시불 결제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