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는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조합한 라면으로,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특히 2~3인분 조리 시 물양과 스프 비율 조절이 중요하며, 면발의 식감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짜파구리 3개 조리 시 물 1100ml를 기준으로 짜파게티 스프 2개와 너구리 스프 1/2개 또는 2/3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면을 80% 정도만 익힌 후 물을 자작하게 남기고 스프를 넣어 볶는 방식이 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비결로 꼽힙니다. 너구리 스프 양에 따라 매콤함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짜파구리 조리 시 면을 삶을 때 공기 마찰을 시켜주면 더욱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 프라이, 베이컨, 소고기, 쪽파 등 다양한 부재료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짜파게티에 들어있는 올리브유 대신 참기름을 넣거나, 순한 너구리를 활용하여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짜파구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