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조니워커 정규 라인업 중 최상위 위스키로, 10,000개의 캐스크 중 단 1개만 블루라벨의 깊이를 낼 수 있다는 문구가 라벨에 새겨질 정도로 희귀한 원액을 블렌딩하여 만들어집니다. 각 병에는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있으며, 각진 사각 보틀 디자인이 시그니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위스키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에 따르면, 일본 코스트코에서 조니워커 블루라벨 750ml는 약 17,980엔(한화 약 15만 6천 원)에 판매되는 반면, 한국 코스트코에서는 258,900원에 판매되어 약 10만 원가량의 가격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한국의 위스키 세금 구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 수입원가에 종가세 72%, 교육세 30%, 부가가치세 10%가 순차적으로 붙어 원가 대비 최대 155%까지 세금이 부과되지만, 일본은 소비세 10%만 부과되어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일본 현지에서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빅카메라와 같은 주류 판매점에서 면세 혜택과 추가 할인 쿠폰, 네이버페이 또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 제공되는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위스키를 반입할 때는 1인당 합산 2리터 이하, 총 400달러 이하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면세 한도를 확인하여 현명하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