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는 2006년 데뷔 이후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 온 베테랑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를 통해 일본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여 3주 연속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OTT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일우 배우의 필모그래피 중 JTBC 드라마 ‘야식남녀’는 방영 당시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청률과 별개로 작품을 끝까지 시청한 이들 사이에서는 ‘인생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소수의 애청자층을 형성했습니다. 특히 성 소수자 코드를 로맨틱 코미디에 접목한 신선한 소재와 정일우를 비롯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정일우는 20대 후반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해오고 있으며, 다산 정약용의 30대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 선택은 시청률을 넘어 작품성과 메시지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야식남녀’와 같은 의외의 명작을 탄생시키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일우 배우가 선보일 다채로운 드라마 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