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두며 6득점 1실점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럽파 배준호, 양민혁, 김지수 선수와 와일드카드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 선수 등 23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보여주며 순조롭게 8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D조가 3개 팀으로 구성되어 다른 조보다 한 경기 적게 치러 체력 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U-23 아시안컵에서 U-21 일본에 패배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방심하지 않고 매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남자 축구 대표팀의 8강 상대는 C조 2위로 올라온 베트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8강전은 9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 경기를 통해 4연패 도전의 중요한 분수령을 맞이하게 되며, 이후 준결승과 결승 일정은 8강전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다음 경기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