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김동희 교수는 최근 북수원도서관에서 진행된 정신건강 강좌를 통해 '슬기로운 자녀 양육과 좋은 부모 되기'를 주제로 부모의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김동희 교수는 부모가 자신의 말투를 녹음하여 들어보는 등 객관적인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에게 지나친 욕심을 투영하기보다 '보통의 정도'를 지향하는 부모의 모습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많은 부모에게 자녀 양육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강좌에 참여한 이들은 김동희 교수가 제시한 '자신의 판단 없애기'와 '아이의 구체적인 행동 칭찬하기' 등의 실질적인 조언에 특히 주목했습니다.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을 지적할 때 '존재'가 아닌 '행동'을 무시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과도한 주기를 줄여 아이가 마땅히 지켜야 할 규칙을 스스로 인식하게 해야 한다는 점은 실사용자들에게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정서적 교류를 돕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동희 교수는 자녀와 정서적 교류 시 부모의 걱정이 아이에게 두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아이의 수치심까지도 받아줄 수 있는 부모의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이가 무언가를 결정할 때 부모가 개입하기보다 아이가 주도하도록 해야 부모의 인정을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부모가 자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며,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