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새도약기금은 장기간 연체된 취약 차주의 채무 부담을 줄여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정책 사업입니다. 특히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 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 채무를 대상으로 하며, 채권을 매입한 후 심사를 거쳐 채무를 소각하거나 원금을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이는 모든 빚을 일괄적으로 탕감하는 것이 아니라, 상환 능력에 따라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새도약기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기준을 충족하는 채무가 순차적으로 매입 및 심사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상환 능력이 없는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소각되며, 상환 능력이 있다면 최대 80% 감면과 최장 10년 분할 상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행성·유흥업 관련 채권 등 일부 제외 채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블로거들은 새도약기금의 핵심으로 '7년 이상 연체', '5천만 원 이하 무담보 채무' 조건을 강조하며, 본인의 채권이 기금에 넘어갔는지 여부는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은 별도의 심사 없이 소각이 진행될 수도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