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지현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입생로랑 시스루 룩과 공항패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시스루 레이스 투피스를 우아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지현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시스루 레이스 투피스는 생 로랑 2027 여름 여성 패션쇼에서 공개된 스타일로, 실리콘 코팅 레이스 소재의 쇼트 재킷과 펜슬 스커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재킷은 1380만원대, 스커트는 1051만원대의 고가 제품이며, 깊게 파인 브이넥 위에는 레드 스톤이 박힌 황금 브로치와 골드 클러치, 메탈릭 골드 힐로 포인트를 주어 럭셔리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파리 출국 당시 공항에서는 박시한 블랙 레더 재킷에 와이드 팬츠, 그리고 500만원대의 생로랑 시몬 백을 매치한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전지현이 과감한 시스루 룩을 천박함 없이 고혹적으로 소화하는 능력에 감탄하며, 옷이 아닌 전지현의 분위기가 먼저 느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공항패션에서는 힘을 뺀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20대 로제와 같은 입생로랑 가방을 들었음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역시 전지현'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