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택 구입 대출은 등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사업으로, 생업, 주택 구입, 출퇴근용 자동차 구입 등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합니다. 무보증대출은 최대 1,200만원, 담보대출은 최대 5,000만원까지 연 2% 이하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인 경우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장애인연금 재산 산정 시 주택담보대출은 부채로 인정되지만, 최초 대출금이 아닌 현재 남아있는 대출 원금만 공제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또한,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아닌 실제 미상환 대출금이 기준이 되며, 매달 납부하는 대출이자는 원금과 구분하여 공제되지 않습니다. 주택의 재산가액과 지역별 기본재산액, 금융재산 공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대출 신청 시에는 지자체의 대상자 추천을 받아도 국민은행의 신용 및 담보 심사를 통과해야 실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에는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과 같은 정책대출을 활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 가구는 보금자리론 이용 시 우대금리 0.7%p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우대금리가 중복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신청 시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