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동스쿠터 지원 방법은 크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급여와 지방자치단체의 교부사업 두 가지로 나뉩니다.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는 고가이므로 정부 지원을 통해 최소 90%에서 최대 100%까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 건강보험 대상자는 기준 금액의 90%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00%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전동보장구 구입 비용뿐만 아니라 수리비 지원에도 큰 관심을 보입니다. 전동스쿠터의 타이어, 배터리, 모터 등 부품 고장 시 수리비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원 대상과 금액, 품목은 지역별 조례와 예산에 따라 상이합니다.
지원 신청 전에는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사업 시행 여부, 대상, 금액, 지원 품목 및 지정 수리업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배터리나 충전기는 소모품으로 분류되어 지원되지 않는 지역도 있으므로, 수리 전 지원 가능 품목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