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저수지낚시터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대형 저수지로, 배스와 붕어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어 많은 낚시인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특히 고삼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공공 저수지로, 자연형 대형 저수지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고삼저수지낚시터는 경치 좋은 풍경과 함께 민물 낚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상류에서는 마니아층이, 하류에서는 배스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으며, 민물 낚싯대로도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일부 낚시터 업체들이 좌대 주변 수면에 밧줄을 설치하여 보트나 워킹 낚시인의 접근을 막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밧줄 설치 행위는 명백한 월권이자 위법 소지가 크다는 것이 법률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저수지 수면은 공공의 재산이며, 특정 업체가 독점하여 타인의 진입을 막을 수 있는 사유지가 아닙니다. 따라서 고삼저수지낚시터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러한 불법적인 접근 방해 행위에 대해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