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하여 '한지붕 세가족', '허준', '대장금' 등 수많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해학적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 8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의 건강 근황과 가족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임현식 배우는 지난해 여름 복통 등 건강 이상 신호로 병원을 찾아 스텐트 시술을 받고 약 6개월간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체중이 7~8kg 감소하여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었으나, 본인은 현재 컨디션이 괜찮아졌으며 낮잠과 휴식을 통해 회복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과거에도 급성 심근경색과 심장 스텐트 시술 이력이 있어 팬들의 염려를 샀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임현식 배우는 2004년 아내와 사별 후 세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는 둘째 딸 가족이 양주 자택 별채에 살며 가까이에서 보살피고 있습니다. 그는 가족과 가까이 사는 생활에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최근 영화 '호프' 해외 촬영 후 귀국길에도 사위와 동행하는 등 가족과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인생사와 건강 관리 비법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등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