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인 임시완은 데뷔 초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였으나, 현재는 연기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작품마다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장르물 잘생쁨 대표'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시완의 주요 작품으로는 그를 배우로 각인시킨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화 '변호인'과 '불한당', 그리고 이동욱과 호흡을 맞춘 '타인은 지옥이다'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코믹 연기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선사했으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서는 A급 킬러 이한울 역으로 액션 연기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다가오는 10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맡아 설인아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블로거들은 임시완이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것에 놀라움을 표하며, 그의 다음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생'의 풋풋한 신입사원부터 '소년시대'의 코믹한 모습, 그리고 '사마귀'의 액션까지, 비슷한 연기가 거의 없다는 점이 그의 필모그래피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의심받는 인물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