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시 드라이기는 많은 여행객이 고민하는 준비물 중 하나입니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전압(100V) 때문에 국내 220V 전용 드라이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호텔에 비치된 드라이기는 바람이 약해 머리 말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아, 여행용 드라이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머리숱이 많거나 긴 머리인 경우 호텔 드라이기만으로는 아침 준비 시간이 길어져 불편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에 다이슨 슈퍼소닉 110V 전용 제품이나 프리볼트(100~240V 겸용) 접이식 드라이기가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특히 유닉스 접이식 프리볼트 드라이기나 드리미 포켓 프리볼트 드라이기는 가성비와 휴대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행용 드라이기를 선택할 때는 100~240V 프리볼트 지원 여부, 500g 안팎의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디자인, 그리고 1200W 이상의 바람 세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현지에서 급하게 구매해야 한다면 빅카메라 같은 가전제품 매장에서 SALONIA(사로니아)나 파나소닉 등 일본 브랜드 제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고가의 드라이기 구매가 부담스럽다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