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과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 지원 및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천선수촌은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수중재활운동실과 전문 치료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및 2028 LA 패럴림픽을 대비한 선수들의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돕기 위함입니다. 복지관은 선수 특성을 고려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수중운동 지원 종목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천선수촌 또한 지역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선수촌 내 시설 및 장소 대관, 물품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전문 인력과 물적 자원을 활발히 교류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 모델은 장애인 스포츠의 전문성과 대중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