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확인서는 퇴직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 판단에 필수적인 서류로, 퇴사 사유, 고용보험 가입 기간, 평균 임금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구두로 설명한 퇴사 사유와 실제 신고된 내용이 다를 수 있어, 고용24를 통해 정확한 이직확인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9월 2일 기준으로 고용24에서 이직확인서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직일, 이직 사유, 피보험 단위 기간, 처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이직확인서가 접수되었더라도 세부 내용이 실제 근로 관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특히 이직 사유가 자진 퇴사, 권고 사직, 계약 만료 등 실제 경위와 다르게 신고된 경우 실업급여 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보험자격 상실 신고서와 이직확인서의 처리 기관이 다르므로 각각의 처리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주는 근로자나 고용센터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발급해야 하며, 9월 퇴사자의 경우 10월 15일까지 제출 기한이 있습니다. 만약 회사가 이직확인서 제출을 지연하거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근로자는 고용24를 통해 처리 현황을 조회하고 회사나 관할 고용센터에 문의하여 정정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서(별지 제75호의3서식)를 활용하여 요청 날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