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현 씨는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후 1999년 '와'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테크노 여전사라는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결혼 후 두 딸의 엄마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 박유정 씨의 직업과 그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현 씨의 남편 박유정 씨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정형외과 전문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족부 및 족관절 분야의 전문가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실력파 의사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정현 씨가 남편을 위해 194억 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하여 병원을 개원해 주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었으며, 이 병원의 이름이 이정현 씨의 대표곡 '와'에서 착안한 '연세와병원'이라는 점이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연세와병원'이라는 이름은 박유정 원장이 이정현 씨의 히트곡 '와'를 피하려 했으나, 주변의 반응과 환자들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름에는 '우리 병원으로 와', '세계적인 A등급 병원(WA)', 그리고 감탄사 '와!'라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어 더욱 흥미를 줍니다. 이처럼 이정현 씨는 남편의 병원 개원에 적극적으로 내조하며, 가수로서의 상징성을 병원 이름에까지 담아내는 특별한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